단양에 자원재생공장 (주)GRM '첫 삽'

올해말 완공 … 2단계 확장공장은 2015년까지 조성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4/05 [14:16]

단양에 자원재생공장 (주)GRM '첫 삽'

올해말 완공 … 2단계 확장공장은 2015년까지 조성

김현수 | 입력 : 2010/04/05 [14:16]

 

▲ 단양군 매포읍 상괴로 119번지에 조성될 (주)GRM 단양공장 조감도.     © 충북넷

(주)GRM 단양공장이 5일 오후 매포자원순환 농공단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단양군 매포읍 상괴리 119번지에 위치한 (주)GRM은  6만3천705㎡ 부지에 2만2천526㎡ 건축물로 조성되는 자원재생 공장으로 사무동과 원재료저장소, 제조시설, 폐수무방류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주)GRM은 동제련의 기술을 축척해온 LS-Nikko의 자회사로 올해 말까지 공장을 완공, 내년 1월부터 시운전을 갖고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GRM의 2단계 공장 확장은 2015년까지 추가로 조성되며, 1단계 1천억원과 2단계 1천100억원을 합쳐 총 2천100억원이 투자된다.

고용 인력도 1단계 100명과 2단계 130명으로 총 230명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환경오염을 우려한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기업과 주민, 주민과 주민간에 갈등을 빚기도 했으나 3월 24일 원주지방환경청이 최종적으로 사업승인을 결정, 갈등은 일단 봉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원순환사업은 한정적인 자원의 재사용과 자원폐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 할 수 있는 미래형 사업으로 정부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는 사업이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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