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신도시 진입도로 착공

2012년 준공, 국도 34호선 오갑교∼6.02㎞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4/06 [00:41]

중부 신도시 진입도로 착공

2012년 준공, 국도 34호선 오갑교∼6.02㎞

이정규 | 입력 : 2010/04/06 [00:41]
진천군 초평면 중석리에서 중부신도시 남측과 연결되는 진입도로건설공사가 5일 착공되어 중부신도시의 조기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 물류비용 절감을 도모하게 됐다.

 

진입도로는 현재 증평∼진천간 확․포장공사를 하고 있는 국도34호선 오갑교 인근에서 중부신도시를 연결하는 길이 6.02㎞를 4차선으로 총사업비 810억원을 투자하여 2012년 상반기에 준공하게 된다.

 

중부신도시는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국가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6년 2월 입지가 확정되어 2007년 개발 및 실시계획을 받았다.

 

 

 

이어 2009년 부지조성공사를 착수, 2012년 상반기에 준공 할 계획으로 현재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부지조성 5개 전공구가 착수돼 문화재지표조사와 지장물 제거, 토공작업 등을 추진중에 있다,

 

 

 

도는 문화재 시․발굴조사가 끝나는 6월경이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히고 지형적으로 공사여건이 좋아 금년 말까지 40%의 부지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입도로공사가 완료되면 국도 34호선에서 지방도 313호를 이용하는 차량들은 20분이 소요되는 거리를 15분을 단축한 5분에 중부신도시 접근이 가능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중부신도시에 입주하게 되는 공공기관이 이전하기 전에 진입도로공사를 완료하여 중부신도시가 조기활성화와 물류비용 절감, 지역건설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중부신도시조성공사와 진입도로공사가 완료되면 2020년까지 인구 42,000여명이 거주하는 새로운 미래형 성장거점도시가 탄생하게 된다.

 

/ 이정규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