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 노인 수강생 한자 1급 합격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4/06 [00:52]

평생학습관 노인 수강생 한자 1급 합격

이정규 | 입력 : 2010/04/06 [00:52]
청주시민들의 사회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청주시평생학습관이 배움의 열기로 뜨겁다.

 

 

 

청주시평생학습관 한자능력반 수강생이 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 주관 국가공인 제46회 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 결과에서, 한자능력 1급에 윤복로(남, 71세), 2급에 정이임(여, 55세), 장복주(여, 47세), 김찬순(여, 53세), 3급에 육동희(여, 58세), 노금임(여, 59세)씨 6명이 모두 합격하였다.

 

 

 

특히 지난해에 2급 자격증 취득에 이어 올해 1급에 도전하여 자격증을 취득한 윤복로 (남. 71세)씨는 “나이 들어 공부를 하는게 쉽진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2008년도에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비롯하여 120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지난해에는 미용사자격증,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153개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문화, 예술, 취미, 오락뿐만 아니라 취.창업을 위한 전문인을 육성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자능력 자격증반은 다른 과목에 비해 연령층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평소 학습관내에서도 배움의 열정이 가득찬 것을 보며 한없는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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