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 우륵국악단 정기연주회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4/06 [07:15]

충주시립 우륵국악단 정기연주회

이정규 | 입력 : 2010/04/06 [07:15]
전통국악을 계승 발전시키고 시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충주시에서 운영 중인 시립우륵국악단이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제47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창작·소리라는 주제로 전통과 역사를 되돌아 보고 창작국악의 수준 높은 향기를 충주시민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주회는 우리나라 뮤지컬 이라할 수 있는 창작 국악에 국립민속국악원의 방수미 외 3명이 춘향전을 연기하고 국악가요의 박혜진, 그리고 어릴때 명창 선생님들로부터 기량을 인정받은 최수정의 주옥같은 우리소리가 펼쳐진다.

 

 

 

특히 무용단의 화려한 공연이 어우러진 감명 깊은 국악의 향기를 시민에게 선사할 것이다.

 

 

 

이중갑 단장은 “우륵국악단은 전통 국악의 전승・보급과 시민 정서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봄을 맞아 가족과 함께 국악의 흥겨움과 참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난 1988년 창단 이래 정기․기획 연주와 찾아가는 국악공연, 상설공연 그리고 문화학교운영을 통하여 악성 우륵선생님의 얼을 기리고 국악보급에 노력하는 한편 시민의 정서와 문화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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