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보건소 퇴근후 건강교실 운영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4/06 [17:48]

영동군보건소 퇴근후 건강교실 운영

이정규 | 입력 : 2010/04/06 [17:48]
영동군보건소(소장 최정애)는 운동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퇴근후 건강(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주 5일 동안 저녁 6시50분부터 7시30분까지 40분 동안 전문강사의 지도로 스트레칭과 아령, 세라밴드 등을 활용해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건강증진센터 체력단력 기구를 활용해 개인별로 근력운동을 할 수 있다.

또 영양 및 비만 개선, 절주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그릇된 건강습관 개선과 함께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교실운영전․후 체성분검사, 기초체력측정, 건강습관 설문조사등을 통해 건강향상 정도와 건강습관 개선 등을 평가하게 된다.

그동안 군민을 위한 각종 건강프로그램이 낮시간에 운영됨에 따라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이 참여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건강교실은 저녁시간을 이용해 운영함에 따라 낮에 운동시간을 낼 수 없었던 직장인들에게 건강증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 보고서에 따르면 75세 이전 사망원인중 잘못된 생활습관이 52%에 달한다”면서 “올바른 건강습관이 매우중요한 만큼 건강 100세를 꿈꾼다면 잘못된 건강습관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정애 보건소장은 "요즘 직장인들이 많은 스트레스와 긴장감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 이번 운동교실을 통해 육체건강은 물론 정신건강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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