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한 ‘2010 여성아카데미교실’를 13일부터 6월까지 관내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옥천여성회관(옥천읍 문정리)에서 개최한다.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수화) 주관으로 5개 과목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20명씩 주1회 2~3시간씩 실시한다.
이 아카데미의 운영은 일반적 교육과정과 차별화한 전문적인 교육으로 자격증 취득 기회 제공과 더불어 여성 일자리 창출, 가정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과목으로는 방과후지도(월요일), 미술심리치료(화요일), 규방공예(수요일), 풍선아트(목요일), 교과논술(금요일) 등 5개항목과 ‘여성의 사회적 리더십’, ‘행복을 위한 웃음특강’ 등의 교양교육도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 “급변하는 시대에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능력개발로 전문적 여성인력을 양성해 일자리 창출과 가정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여성아카데미 개강식은 13일 오전 11시 옥천여성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