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충북본부 융자 지원

최고 3억, 연 4% 1년 거치, 균등분할 상환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4/06 [19:45]

무역협회 충북본부 융자 지원

최고 3억, 연 4% 1년 거치, 균등분할 상환

이정규 | 입력 : 2010/04/06 [19:45]
한국 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민화)는 6일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4월 무역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자체 기금을 조성,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이행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대상으로 하고 연간 수출 실적 1천만불 미만 중소기업 중 무역협회 가입 회원에 한해 융자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연 4% 금리에 1년 거치 후 1년 4회 균등 분할 상환하고 수출 실적이나 사업성에 따라 업체당 최고 3억원까지 융자해 준다.

 

특히 이 자금은 수출보험공사의 수출 보증 최고 2억원 한도, 기술 신용보증기금, 기타 은행 신용으로 지원이 가능해 담보제공 부담도 덜 수 있다.
이번 무역기금 융자사업은 오는 8일까지 접수하며, 오는 21일 추천을 받아 내달 25일 융자를 받게된다.

 

한편 올해 무역기금융자지원 사업은 오는 9월까지 매월 초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fund.kita.net)이나 충북지역본부(043-236-1171)로 문의하면 되고 신청한 후 사업계획서 등 제반 서류를 준비해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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