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이 깨끗한 하천임이 판명됐다.
6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정하천’ 유지를 위해 무심천외 8개 하천에 대한 수질오염도 검사를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무심천이 1b급수(1.2㎎/ℓ)로 판정됐다는 것.
시는 무심천 검사결과 환경정책기본법상 하천수 수질등급의 기준항목인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기준 1b급수(1.2㎎/ℓ)로,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청정상태에 근접한 생태계로 여과,침전 살균등 일반적인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등급에 해당됐다고 밝혔다.
그밖에 하천수질 검사결과는 명암천 상류Ⅰa 급수 (BOD기준 1㎎/ℓ이하), 율량천, 영운천 상류, 발산천 상류, 월운천 상류 Ⅰb 급수 (BOD기준 2㎎/ℓ이하), 발산천하류, 월운천하류, 미평천 Ⅱ 급수 (BOD기준 3㎎/ℓ이하), 명암천 하류, 가경천상류 Ⅲ 급수 (BOD기준 5㎎/ℓ이하), 석남천 Ⅳ 급수 (BOD기준 8㎎/ℓ이하) 순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관내 하천수질은 예년에 비해 갈수기인 봄철에는 무심천 등 하천수질이 악화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올해는 눈이 많이 내리면서 수량증가 및 감시활동 강화 등으로 각종 오염물질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는 관계자는 “석남천은 공단폐수장 위치한 지역으로 오염도가 Ⅳ 급수로 나타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하천으로 판단되며, 깨끗한 하천수질을 유지하기 위한 감시활동 강화 및 하천정비사업 등 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