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1천540㏊를 계약 재배해 농가소득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
그동안 청원생명쌀은 짧은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천700여 브랜드 쌀 중 소비자가 선정하는 고품질 브랜드 쌀 즉 러브미를 5회 수상한 경력과 대한민국 표준협회에서 인증하는 로하스를 3년 연속 인증 받는 등 전국적인 명품브랜드로 거듭 났다.
올해는 예년보다 면적을 700㏊를 줄인 1천540㏊로 청원생명쌀 계약재배면적을 확정 전량 왕우렁이 농법으로 계약재배를 추진한다.
군에서는 지난해에 수매가를 조곡 40㎏포당 농협자체수매가에 5천원의 차등을 두어 소득을 보전했으나 금년은 농가소득의 차별화를 위해 조곡40㎏ 포당 농협자체수매가에 8천원을 차등 금액으로 수매가를 예시하고 ㏊당 군비로 수매실적에 따라 최고 40만원까지 장려금을 지급하여 농가소득을 보전키로 했다.
또한 왕우렁이 공급도 일반농가는 60%,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농가는 80%를 군비로 20%를 지원한다.
추청 품종으로 재배할 경우 일반농가보다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농가의 소득은 최고 1백6십4만8천원까지 생길 수 있다.
청원군에서는 지난 2005년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당 수매실적에 따라 최고 2십4만원까지 장려금을 지급한 예가 있다.
군에서는 이와 같이 소득이 일반농가와 차별화 될 수 있어 계약재배 농가의 자긍심을 높여 고품질화 된 쌀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청원생명쌀은 쌀 브랜드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고품질 브랜드쌀로 6회 선정되고 대한민국 표준협회의 로하스 인증을 4년연속 획득하는 것을 금년 최대 과제로 목표로 청원군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청원군은 고품질 브랜드쌀로 거듭나기 위해 시중에서 유통되는 쌀을 매주 수거해 품위검사를 실시하고 품종혼입검사를 월1회 이상 실시해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