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 2배 많다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4/06 [16:58]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 2배 많다

김현수 | 입력 : 2010/04/06 [16:58]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에 2배 더 많이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 동안의 우울증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 우울증약 2.2배 더 많았으며, 연평균 증가율도 남성이 2.6%, 여성이 4.7%로 여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성별 차이가 가장 큰 구간은 30~39세로, 여성이 남성보다 2.5배 많았다.

 

 

 

또한 연령별 우울증은 40세 이상의 중년과 고령층에서 주로 나타났다.

 


 

2009년을 기준으로 50~59세가 19.6%로 가장 높았으며, 60~69세가 18.1%, 40~49세가 17.6%로, 40세 이상의 연령구간이 전체의 55.3%를 차지했다.

 


 

20대 미만은 남성이 높거나 성별에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20대 이후에는 여성이 남성보다 2.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울증 환자의 인원은 2005년 43만5천명에서 2009년 50만8천명으로 약 7만3천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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