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란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공헌활동 및 이웃돕기 성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을 해당 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모금회가 선정하고 기업에 현판을 달아주는 충북 모금회 고유의 공익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제17호로 선정된 금성개발주식회사는 현재까지 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로 총 1억 1천 2백여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밖에도 진천군을 통해 수해현장이나 지역복지 현안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금성개발주식회사 송기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는 한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지역주민이 행복할 때 회사도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작지만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모금회는 2000년 11월부터「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을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전개해 왔으며, 금성개발주식회사까지 모두 17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특히 진천지역의 기업은 금성개발주식회사를 비롯해 제6호 서한산업(주), 15호 세미텍(주) 등 3개 기업이 선정되어 현판식을 가졌다.
모금회 한장훈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준 기업에 무엇보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홍보함으로써 우리지역이 살맛나고 아름다운 고장임을 도민들께 알리겠다.”고 밝혔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