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동 관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지현동분회, 풀뿌리자원봉사회 등 7개 직능단체는 7일 주민센터에서 (주)진로 충북총괄지점(지점장 문덕균)과 ‘사랑나눔 쌀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협약에서 (주)진로는 올 말까지 자사에서 생산해 판매하는 주류의 병뚜껑 1000개당 충주지역 생산하는 쌀 1포(10kg)를 지원 분기별 최대 20포까지 매분기 지현동 주민자치센터에 기탁하기로 했다.
또한 지현동민들은 (주)진로의 생산품 애호를 홍보하고 매분기 전달된 쌀이 지역의 저소득층과 혼자 사는 노인 등 불우한 이웃에게 골고루 전달되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석근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지현동 주민들을 위한 협약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준 (주)진로 충북총괄지점 관계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금까지 보다는 더 많은 쌀로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