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금년도 저소득 주민에게 무료로 부동산 중개 봉사를 제공하는 '사랑나눔 부동산 중개업소'를 지정 · 운영하여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서민생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무료중개 대상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으로 전·월세 등 저가물건 위주의 계약이 예상되며, 무료중개 봉사업소는 도내 1천639개 부동산중개업소중 희망업소를 신청 받아 확정하고, 본 사업에 참여하는 중개업소에 대하여는 모범중개업소 선정시 가점부여 등 특전을 제공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대외홍보로 업소의 위상 제고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저소득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한 차원 높은 복지도움을 제공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북지부는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을 다양화함으로써 중개업무 선진화와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