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원장 임종성)가 지역의 지식산업을 확산하고 전략산업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식서비스산업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오는 9일 '충청권 공동사업설명회'를 천안의 충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갖고 16일까지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이번 지식서비스산업 지원사업은 충북지역 전략산업기업들이 디자인과 이러닝, IT서비스, 시험분석, 컨설팅 등 5개 분야의 지식서비스를 이용할 때 전체 비용의 70%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충북테크노파크가 충북지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수혜기업 선정은 ▲ 사업계획의 적정성 ▲ 일자리 창출규모 ▲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주로 고려하며,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 된다.
또 지식서비스 공급기관은 최대 10개의 수요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으며, 광역경제권별로는 5개까지 신청 가능하다.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관계자는 "전략산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한 기업을 엄정하게 선별할 것"이라며 "충청권의 많은 기업들이 이번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아 지역 지식산업 활성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사업은 수요기업이 지식서비스 공급기관을 선택해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043-270-2173)에 신청하면 된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