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단말기에서 e북과 e신문, e잡지 등 전자출판물을 자유롭게 구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8일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국내 전자출판물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 구성을 확정하고 창립총회를 위한 발기인 대회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전자출판물 표준화 포럼은 다양한 종류의 단말기에서 자유로운 콘텐츠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전자출판물의 포맷, DRM(디지털 권리 관리) 등의 표준화를 추진하여 소비자의 선택권이 보장받는 '개방형 전자출판물 유통환경'을 구축, 시장의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전자출판 산업 분야별 표준화 로드맵을 올해 내로 완료하고 단계적인 국가표준체계 확립을 추진해 국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있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국내에 출시될 예정으로 모바일 전용단말기의 보급 확대로 인한 전자출판물과 S/W, 단말기, 통신, 유통 등 관련 시장의 확대 및 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