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중소기업, 3만명 일자리 '앞장'

12일 라마다청주호텔서 '이노비즈혁신대회' 개최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4/09 [14:18]

기술혁신 중소기업, 3만명 일자리 '앞장'

12일 라마다청주호텔서 '이노비즈혁신대회' 개최

김현수 | 입력 : 2010/04/09 [14:18]
이노비즈기업들과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이 함께하는 'Green 2010! 이노비즈혁신대회'가 열린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회장 김진현)는 12일 라마다플라자청주호텔에서 '제4차 정기총회 및 Green 2010! 이노비즈혁신대회'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이노비즈협회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올해 신규 사업을 확정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그린이노비즈기업을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혁신과 이노비즈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과 유관 기관에 대해 포상할 계획이다.

김진현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은 “충북지회가 창립된 지 불과 4년 만에 이노비즈기업이 110여개에서 470여개로 4배 이상 증가한 만큼 협회가 해야 할 역할이 한층 더 확대됐다"며 "사명감을 갖고 올 한 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올해 청년인턴제사업의 운용기관으로 지정, 산·학·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청년층 실업자 해소와 이노비즈 기업의 구인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충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국 규모의 행사로 가칭 '3만명 일자리 창출 전진대회'를 갖는다.

이 대회는 전국의 이노비즈기업인 500여명을 초청해 ‘이노비즈기업 3만명 고용 창출’에 대한 결의를 하는 행사로 많은 기업인들에게 충북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중소기업 부문의 기술혁신 및 글로벌 비즈니스 선도기업인 이노비즈(Inno-Biz) 기업이 중심이 되어 2003년 설립된 민간 경제단체로 R&D에 기반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글로벌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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