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특허청에 따르면 이번 지식재산도시로 지정된 5개 지자체는 지식재산진흥조례 제정, 전담조직 및 인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재 사업발굴과 지역브랜드 개발 및 주민을 위한 지식재산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친 지식재산 문화, 행정, 교육, 유통, 지원 인프라를 마련하고 지식재산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제천시는 한방바이오 관련 대학·기업·연구소 연계를 통해 지재권 확보, 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다.
지식재산도시 지정사업은 기초지자체 단위의 지식재산권 창출·활용 촉진 정책으로 주민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내 지식재산 자원을 발굴하며 전략산업에 관한 특허정보제공 및 기술거래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식재산도시로 지정이 되면 지식재산도시 조성비를 3년간 지원받고, 인근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업무협조를 받게 되므로 향후 지역내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이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사에 참여한 지역 전문가는 “앞으로 지식재산도시 지정사업이 지역의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과 붐을 조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 선정은 지식재산 창출·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