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남성옥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장

"농협자산 건전과 신용사회 정착에 노력"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4/11 [18:22]

[새인물] 남성옥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장

"농협자산 건전과 신용사회 정착에 노력"

이정규 | 입력 : 2010/04/11 [18:22]

 

▲ 남성옥 농협자산관리(주) 충북지사장.


"모두가 어려운 시절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지역과 농협의 발전을 위해서 38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29일 농협자산관리(주) 충북지사장에 취임한 남성옥(57) 전 농협청주교육원장은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농협 자산 건전화를 위해 노력할 뜻을 비쳤다.

남성옥 지사장은 “농협 자산관리회사는 조합 및 중앙회, 계열사의 부실을 예방하고 경영개선, 조합이 보유한 부실 자산의 정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채무자의 채무 상환을 원만하게 유도해 조기에 신용회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신용사회 정착과 농협 경영에 기여할 수 있다는데 자산관리회사 역할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남지사장은 또 “농협자산관리회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협동조합 정신을 되새기며 농협에 도움이 되는 회사로서 앞으로 지역과 항상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북 청원이 고향인 남지사장은 청주중, 청주상고를 졸업한 뒤 한국방송대, 청주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지난 1972년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에 입사, 농협충북지역본부 총무팀장, 가경동지점장, 충북신용사업부 부본부장, 농협청주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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