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청원군수 권한대행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12일 오전 군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인천 강화군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가축 방역에 만전을 기해 우리 농가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10월 경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식약청을 포함한 6대 국책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라며 “입주자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정주여건 마련에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근 전국적으로 주민등록등․초본 위조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 보안점검에 유의해 우리지역에서는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