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中企, 일자리 창출 나선다

이노비즈 충북지회 “10월 전국규모 일자리창출 대회 개최”
12일 'Green 2010! 이노비즈 혁신대회'서 충북넷과 MOU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4/12 [20:52]

기술혁신 中企, 일자리 창출 나선다

이노비즈 충북지회 “10월 전국규모 일자리창출 대회 개최”
12일 'Green 2010! 이노비즈 혁신대회'서 충북넷과 MOU

김현수 | 입력 : 2010/04/12 [20:52]
기술혁신 중소기업들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중소기업 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지회장 김진현, 이하 이노비즈 충북지회)는 12일 오후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서 열린 ‘제4차 정기총회 및 Green 2010! 이노비즈 혁신대회’에서 올해 고용촉진 사업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노비즈 충북지회는 현재 청년인턴제 사업을 통해 청년층 미취업자들을 중소기업들과 연계시켜 신규 인턴사원 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규직 채용을 독려하는 등 청년층의 실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충북지회는 올 10월 충북도, 충북지방중소기업청과 함께 전국 규모의 ‘이노비즈 기업 일자리 창출 전진대회’를 갖고 고용 창출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 김진현 중소기업 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장이 정기총회를 주관하고 있다.    © 충북넷

특히 이날 정기총회와 이노비즈 혁신대회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 11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뤄 앞으로의 고용 창출 사업 전망도 밝게 비췄다.

이날 정기총회는 이노비즈 충북지회의 2009년 사업실적과 감사보고, 2010년 사업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어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충북넷(대표 민경명)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이어졌다.

충북지회는 이날 충북넷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생산품 소개하는 등 중소기업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기총회의 마지막 순서로는 김현기 여가문화연구소장이 ‘신명나는 일터’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쳐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현기 소장은 “행복은 외부의 조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조건에 반응하는 사람들 마음의 문제”라며 “행복은 내면의 문제이고 또한 성공을 이끌어 내는 열쇠”라고 말했다. 
 

 

 

▲ 김현기 여가문화연구소장이 ‘신명나는 일터’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있다.     © 충북넷

이어 열린 ‘Green 2010! 이노비즈 혁신대회’에서는 충북도 이승훈 정무부지사, 충북지방중소기업청 이대건 청장, 충북테크노파크 임종성 원장,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 임성순 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유공 회원사 및 사원을 선정하여 표창했다.

김진현 충북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북의 이노비즈기업은 기술과 경영, 가치혁신에 앞장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어느 중소기업보다 강한 최강의 중소기업”이라며 “이노비즈기업이 국가 경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대건 충북중소기업청장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기술력뿐만 아니라 CEO의 열정과 태도도 중요하다”며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CEO의 혁신적 경영마인드를 함께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지난 6일 충주분회를 설립, 올해부터 음성과 진천, 옥천, 보은, 영동, 청원, 청주, 충주분회 등 7개 분회를 운영한다.

/ 김현수 기자

 

 

▲  김 소장이 중소기업인들을 위해 기타연주를 하며 흥응 돋구고 있다.    © 충북넷

 

▲  이날 김 소장의 강의에 맞춰 중소기업인들이 서로의 어깨를 두드리며 행복해 하고 있다.    © 충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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