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은 지난 8일 충북 오창 제2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
미래나노텍의 오창 2공장은 총 130억원을 들여 지난해 8월 공사를 시작, 올해 3월 16일에 완공됐다.
오창 2공장에서는 광학필름용 백코팅필름과 터치스크린용 ITO필름의 원재료인 하드코팅필름이 주력으로 생산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편광필름용 보호필름과 접착필름의 일종인 OCA필름 등도 추가로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래나노텍 관계자는 "2010년은 디스플레이분야 사업다각화의 원년으로 오창 제2공장 설비를 통해 타사대비 2배의 생산효율성을 기대하고 있다"며 "ITO필름용 하드코팅필름을 생산해 서피스텍(ITO필름 제조업체)에 공급한 뒤 하반기부터 대만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