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9.8%증가한 2천889억5천771만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일반회계가 2천443억1천714만원으로 10.8%(238억3천543만원) 늘었고, 특별회계는 446억4천57만원으로 5.1%(21억6천만원)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의 경우 세외수입 81억1천240만원과 지방교부세 108억4천863만원, 재정보전금 1억원, 국도비보조금 47억7천440만원이 증액됐다.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분야 23억318만원(15.7%), 공공질서및안전분야 20억 1천450만원(15.1%), 교육분야 8억1천40만원(56.4%), 문화및관광분야 34억7천340만원(25.2%), 환경보호분야 28억3천695만원(33.5%), 사회복지분야 10억140만원(2.6%), 농림해양수산분야 23억3천477만원(5.9%), 산업․중소기업분야 30억8천880만원(225.3%), 수송및교통분야 23억1천299만원(27.3%), 국토및지역개발분야 45억2천921만원(16.0%)등 전체적으로 10.8%가 증가됐다.
또한 특별회계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등 총 21억6천만원이 증액되었으며, 세출예산은 환경보호분야 21억692만원(5.5%), 사회복지분야 2천200만원(2.4%)등 전체적으로 총 5.1%가 늘어났다.
주요사업으로는 영동테마연수원건립공사 9억800만원, 주곡산업단지조성사업 8억4천만원, 상촌초등학교체육관건립지원 4억2천200만원, 명덕도로확포장공사 3억원, 가동-두릉간도로확포장공사 3억원, 남성리군계획도로개설공사 3억원, 양강농어촌생활용수개발 6억원 등 지역현안사업 및 경기진작을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
특히 영동군은 2010년도 10% 예산절감액 29억7천600만원을 녹색성장 및 지역경제살리기사업에 재투자하고, 경제위기극복 일자리지원사업 인부임 2억원을 추가 편성해 경기부양과 고용창출을 통한 서민경제생활안정화분야에 중점을 두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