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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오송 제약공장이 올해 10월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내 2008년 7월 착공한 cGMP 제약공장이 올해 10월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 10월 공장이 완공되면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돼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300여 명의 직원이 입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송 공장은 14만5천841㎡의 부지에 국제수준의 cGMP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내용고형제동과 항암주사제동, 자동창고 등 총 13개 동이 신축된다.
CJ제일제당은 오송공장을 제약산업의 핵심공장으로 키워 글로벌 제약 회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한편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마련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으로 국내 제약회사가 미국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이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