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 지원

'IP전략 전문가 파견사업' 수혜기업 23일까지 모집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4/13 [14:24]

특허청,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 지원

'IP전략 전문가 파견사업' 수혜기업 23일까지 모집

김현수 | 입력 : 2010/04/13 [14:24]
특허청이 지식재산(IP)을 활용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민간의 지식재산 전문가를 파견, 기업의 IP경영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지식재산(IP)경영은 특허와 브랜드, 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기업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경영전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  

 

 

 

최근 기업간 지식재산권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으나 국내 중소기업은 최고경영자의 인식 부족과 인력, 자본 부족으로 인해 지식재산의 전략적 창출과 기업 경영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지식재산경영을 추진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민간의 우수한 전문가를 활용하는 'IP 전문가 파견사업'으로 심층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이 강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변리사와 기술 거래사, 디자인 전문가 등 지식재산 전문가를 활용, 지식재산 경영 사전진단과 세부 전략 수립, 사후관리 등이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IP경영전략 전략 수립과 IP 관리 시스템 구축, 우수특허 확보 전략, 분쟁예방 및 대응전략, 기술 사업화,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으로 23일까지 수혜기업을 모집하며, 기업별로 3천만원~ 7천만원 내에서 지원신청을 받는다.

 

 

 

기타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산업재산경영지원팀(042-481-862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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