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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을)는 충북도ㆍ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3일 농협충북유통에서‘명품 충북쌀 사랑米ㆍ나누米’협약식을 체결하고 충북쌀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계속되는 풍작으로 쌀생산량은 증가하고 있는 반면 국민 1인당 소비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어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산지RPC와 농협충북유통이 손잡고 농협유통 매장에서 판매되는 충북쌀에 대해 10kg 1포당 200원을 적립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다.
여기서 판매되는 쌀은 도내 농업인이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한 농협 RPC 대표 브랜드 쌀이 해당되며, 13만포를 판매 목표로 4월부터 11월말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이 기간에 적립된 기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쌀로 기탁하여 도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 시설 등에 전달,‘희망 나눔’실천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농협충북유통에서는 7월과 11월 2회에 걸쳐 쌀을 구매하는 고객중 200명을 추첨하여 농산물을 전달하는 사은행사도 계획하고 있으며, 떡 시식회, 사은품증정(현미, 잡곡) 등 충북쌀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충북도는 명품 충북쌀 사랑米ㆍ나누米 실천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고,‘나눔과 베품’의 미덕이 넘치는 행복한 충북 만들기에 적극 협력하는 방안으로 대량 쌀소비 급식업체 및 유관기관에 충북쌀 구매요청을 하는 등 내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충북농협관계자는“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품질이 우수한 충북쌀을 알리고, 농업ㆍ농촌의 소중함을 느끼며 어려운 이웃돕기를 통한 쌀 사랑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아침밥 먹기 캠페인, 밥 먹는 食문화 확산 등 쌀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