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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녹색기업 육성의 전진기지인 '충북녹색산업진흥원'이 이달말 입주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15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충북녹색산업진흥원은 지난 8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대 학연산은 충북녹색산업진흥원에 입주를 신청한 13개 기업에 대한 심사, 평가를 거쳐 17일까지 입주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녹색산업진흥원의 입주 대상 기업은 창업 후 7년 이내로 IT와 BT 등 기술집약형 산업과 충북의 전략산업에 속한 기업이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충북지방조달청 옆)에 위치한 이 센터는 2천505㎡ 건물에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구성, 보육실은 15~16실(33㎡~150㎡)이다.
충북녹색산업진흥원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R&D 자금은 물론 고가장비 활용, 보유기술 이전 등 연구개발 지원, 경영·법률지원, 컨설팅, 제품 마케팅 홍보 지원 등을 지원한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지난 5월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충북 Green Post-BI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