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는 계속 감소하고 있으나 계절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계절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유행, 만성질환자나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영유아 등 고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치료해야 한다.
특히 연령별로는 소아·청소년층이 전체의 73%를 차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이미 끝났으므로 학교와 유치원에서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준수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