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서비스 첫발

20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 '임베디드센터 검증랩' 개소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4/20 [16:03]

충북TP,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서비스 첫발

20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 '임베디드센터 검증랩' 개소

김현수 | 입력 : 2010/04/20 [16:03]

 

▲ 20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임베디드센터 검증랩'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개소식에 참여해 현판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충북넷 

시스템반도체 설계공정에서 회로검증이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충북테크노파크 임베디드센터(센터장 이주석)가 20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임베디드센터 검증랩'을 개소식을 열고 팹리스기업 경쟁력 향상에 나섰다.  

충북테크노파크의 검증랩으로 인해 국내 중소 팹리스 기업들은 고가의 비용 때문에 쉽게 도입하지 못한 검증설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업지원 공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시도된 임베디드 검증랩 서비스는 국비 24억원이 투입됐으며, 고집적 시스템 반도체의 설계회로 기능과 성능 검증을 위한 에뮬레이션과 시뮬레이션 가속 플랫폼 등이 제공된다.

또한 검증센터의 주요 장비는 벨로체(VELOCE - Quattro System)로서 하나의 플랫폼으로 시뮬레이션과 인서킷 에뮬레이션이 가능하고 16Mgates의 검증 용량을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은 충북도 정무부지사와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검증랩 장비소개, 시스템반도체 관련 세미나 등으로로 진행됐다.

충북테크노파크 임종성 원장은 “임베디드센터 검증랩 개소를 통해 충북지역 팹리스 기업의 시스템반도체설계 경쟁력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전략산업인 반도체산업이 전국 최고의 집적지로서 지역경제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임베디드센터 검증랩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주석 센터장.   © 충북넷 
 

 

▲  시스템 반도체 관련 기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속기능 검증 솔루션'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있다.   © 충북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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