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동아리 네트워크 형성

청주문화원 문화동아리 육성 계획 발표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4/21 [15:13]

청주지역 동아리 네트워크 형성

청주문화원 문화동아리 육성 계획 발표

이정규 | 입력 : 2010/04/21 [15:13]
청주문화원이 청주 지역의 아마추어 문화동아리들의 네트워크 구축과 워크숍, 공연 등을 위해 문화동아리 육성을 추진한다.

 

청주문화원(원장 장현석)은 21일 참사랑방 문화동아리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올 12월까지 청주 지역의 600여 동아리들이 서로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 공연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청주문화원은 이를위해 우선 이달까지 성남문화재단의 협조를 받아 문화 기획에 대한 세부적인 방법론을 습득하고 동아리를 파악할 수 있는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받아 동아리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청주문화원은 동아리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술세미나, 워크숍 등을 오는 6월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동아리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7월과 8월, 연말에는 동아리들의 공연과 행사를 지원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청주문화원은 이외에도 우수 동아리를 심사해 표창하기로 했으며 특히 동아리 사업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자료집을 작성하고 타시도의 장점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청주문화원 관계자는 "지금까지 문화 주최자가 일정 수준 이상자만의 전유물로 여겨져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이번 계획은 순수 아마추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조금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생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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