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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주)(대표 최신원)는 22일 진천군 이월면 이월지방산업단지에서 정우택 충북도지사, 유영훈 진천군수, 최신원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VA시트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SKC(주)는 지난 19일 충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으로, 이월지방산업단지 내 SKC 진천공장 부지에 2011년까지 500억원을 투자하여 연간 1만8천톤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전지용 EVA시트 3개 라인을 신설할 예정이다.
지난 1976년 설립된 SKC(주)는 필름 가공과 코팅 분야의 전문기업으로서 태양전지 핵심소재인 폴리에스터필름과 불소필름, EVA시트 등 태양전지용 3대 필름을 생산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업체이다.
SKC(주)는 향후 중장기적으로 충북도내에 66만㎡ 규모의 부지를 선정하여 태양광 관련 소재인 잉곳/웨이퍼, Back시트, PET필름 라인을 신설하고, 필름 후가공을 위한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SKC(주)에서 진천에 EVA시트 생산공장을 신축해 세계시장에 수출함으로써 외화획득과 70여명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충북도가 전국 최대의 태양광 부품소재 생산지로 위상을 높임은 물론, 아시아솔라밸리 조성을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