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과학산업단지 입주업체인 태양광 인버터 전문업체 다쓰테크(대표 금만희)가 중국 에 진출한다.
금만희 사장은 "전세계 태양광 산업 생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해오고 있는 중국이 내수 시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양광 산업의 중국 시장은 엄청나게 커질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 중국 현지 공장을 준비해왔고 오는 7월 가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태양광 산업 시장은 지난해 독일 이탈리아 체코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이 수요을 견인한 가운데 중국 업체가 전체 생산량의 점유율을 크게 넓혀 40%에 육박, 과점화에 따라 국가적으로 중국 내수시장 확대 정책이 병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쓰테크는 중국 5대 전력회사 중의 한 개 업체와 판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어 초기 중국 시장 진입과 시장 확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다쓰테크(대표 금만희)의 ‘솔리프(Soleaf)’는 저렴한 가격과 높은 효율로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해가고 있는 인버터 계의 강자다.
지난 2006년 불과 12억원의 매출에 그쳤던 이 회사는 1년 뒤 43억원, 2008년 1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무려 540억원의 판매고를 올릴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단상 인버터 분야에서는 이미 3년 연속 국내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뒤늦게 뛰어든 3상 인버터 시장에서도 가벼운 무게와 97%가 넘는 고효율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이 2위까지 뛰어오른 상황이다.
또한 지난 15일 태양광 인버터 TUV 인증을 획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세계 수출시장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