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 교역회’ 파견한 5개 업체가 수출상담을 벌여 1천557건 61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중국광저우 박람회는 100여국 17만여명의 바이어들이 참여했다. 박람회 기간 중 청주시에서 파견한 업체의 제품인 에너지절감장치와 세탁볼이 각광을 받았다.
박람회에서는 또 아랍권 바이어들에게 각질제거제가, 중국과 아프리카 바이어들에게는 정수기와 농업용기계가 인기를 얻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업체 대표들은 “국내외 경기침체속에서 청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해외시장 개척의 주요계기가 마련되었다” 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