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잠복기가 지나는 다음주면 소강 상태로 접어든다.
충북도는 26일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3km이내인 위험지역내 살처분이 이번주면 마무리 된다.
또 충북도는 구제역 잠복기간이 마지막 발생일로부터 7~14일로 보고 이번 주말까지 추가 발병하지 않으면 안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우제류 1만 2천620마리 중 47호 1만1천299(90%)마리를 살처분 했다.
충북도는 앞으로 살처분이 마무리되면 축산농가 소독방역과 사료, 분뇨 폐기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군 합동으로 잔재물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외에도 충북도는 살처분 농가에 살처분보상금, 생계안정자금 등을 조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윤영현 충북도 농정국장은 "위험지역 주민의 이동을 통제하고 대인소독기 12개소를 사용해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다음주면 소강기로 접어들기 때문에 이번주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