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 지역 구제역 위험지역내 민간방역 인력의 자원봉사와 자재 지원 등 지역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충주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0명이 방역 초소 근무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청원군 미원면과 북이면 지역의 축산농가는 9개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고 5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자체 방역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 외에도 각 지역단체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우성사료(대표 지평은)는 방역초소와 농가에서 사용할 생석회 15톤을 무상으로 제공했고 충주시 ㅊ가축 약품상사(대표 김완식)는 방역초소 등 근무자에게 생수 1천병을 주었다.
이처럼 자원봉사자와 지원이 이어져 구제역 발생 지역의 축산 농가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충북도 윤영현 농정국장은 "자원봉사 활동 등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은 축산농가는 물론 구제역 방역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구제역 발생상황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제역 확산방지에 자원봉사 등 참여를 희망 자는 구제역방역대책본부(220-8791~2)로 연락하면 된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