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생명 브랜드 인기 상승

신청급증, 농가 소득 높아져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4/26 [21:52]

청원생명 브랜드 인기 상승

신청급증, 농가 소득 높아져

이정규 | 입력 : 2010/04/26 [21:52]
청원 생명 공동브랜드 상표사용권을 확대가 효과를 보고 있다.

 

 

 

26일 청원군에 따르면 지난해 1천400여 농가에서 올해 모두 25개 품목에 1천523명으로 브랜드를 사용을 넓혀 농가소득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강외면 애호박을 비롯, 22개 품목 41개 작목반과 법인체등에서 사용했다.

 

올해는 오창 친환경 작목반의 복숭아, 낭성 복분자 작목반의 복분자, 북이 민들레 작목반의 민들레 등 신규로 3개품목이 브랜드를 이용했다.

 

군은 또 기존 품목인 계란 등에 대해서는 규모를 늘리기 위해 추가로 상표권을 승인했다.

 

 

 

지난 2001년 태동한 청원생명쌀이 명품브랜드로 명성을 얻어 지난 2003년 상표 출원, 2004년에 상표등록을 했다.

 

 

 

지난 2003년 애호박을 비롯 6개품목에 대해 상표사용을 하도록 승인했다.

 

 

 

그러나 청원군은 브랜드 상표 사용 난립과 품질 관리를 위해 올해는 엄격하게 승인 심사했다.

 

 

 

올 승인으로 군에서 관리하는 청원생명브랜드 상표사용 품목수가 25개로 늘어났다.

 

 

 

청원군 관계자는 "청원생명브랜드가 인기가 높아져 유사상품과 상표를 도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기까지 한다"며 "다양한 품목과 작목반등에서 신청이 쇄도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로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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