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기술 시스템반도체' 산학연 뭉친다

충북TP, 30일 '미래융합반도체산학협력포럼' 개최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4/29 [07:16]

'융합기술 시스템반도체' 산학연 뭉친다

충북TP, 30일 '미래융합반도체산학협력포럼' 개최

김현수 | 입력 : 2010/04/29 [07:16]
융합기술 시스템반도체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융합반도체 분야 국가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8일 충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제2회 미래융합반도체산학협력포럼'이 30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서 열린다고 밝혔다. 

융합반도체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충북테크노파크 임베디드센터와 미래융합반도체산학협력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충북도와 ETRI 시스템반도체진흥센터, KETI, 한국전기전자학회가 주관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삼성전자의 우남성 부사장이 '차세대 휴대폰 기술 주도에 필요한 미래융합반도체 분야의 협력방안'을 제시하고, 한양대 정정화 교수가 '산학협력 모델을 통한 미래융합반도체 발전전략'을 발표한다. 

또한 시스템반도체진흥센터의 박장현 센터장은 '미래융합반도체의 발전과 산학협력의 필요성'을, 전자부품연구원의 이윤식 본부장은 '미래융합반도체 산학연 협력모델'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최근 비메리 반도체회로와 연계한 융합산업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융합분야 시스템 반도체 기술발전과 산학연 협력 활성화 모델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주)다우엑실리콘와 엠텍비젼, 멘토그래픽스, (주)실리콘하모니, 위더스비젼, 휴먼칩스 등 시스템반도체 관련 기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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