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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반도체센터(센터장 윤병진)가 '전자현미경 워크숍'을 29~30일까지 반도체센터 교육실에서 개최한다.
충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충북지역에 소재한 반도체기업뿐 아니라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사와 서울대 등 분석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전자현미경을 활용한 나노단위의 이미지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반도체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계방사형주사현미경와 집속이온빔장치, 에너지여·투과전자현미경을 활용, 각 장비의 원리와 응용, 장비운용, 분석 실습 과정으로 이뤄졌다.
이 워크숍에 참석한 (주)아이티엠반도체 관계자는 “최첨단의 전자현미경 3종류의 장비를 한 번에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실습과정까지 진행돼 매우 만족 한다”고 말했다.
반도체센터 윤병진 센터장은 “워크숍 호응이 매우 좋아 매년 정기적으로 최첨단 분석 장비 워크샵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분석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광학장비기업인 칼자이스(주)의 협찬으로 실시된 이번 워크숍은 기업의 분석 전문 엔지니어들이 대거 참여해 교육내용을 실무에 바로 활용하는 분석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