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여성 취업 지원 모임 열려

시·군 담당자 논의 … 일자리 마련 네트워크 형성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4/30 [07:02]

충북 여성 취업 지원 모임 열려

시·군 담당자 논의 … 일자리 마련 네트워크 형성

이정규 | 입력 : 2010/04/30 [07:02]
충북 지역 여성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모임이 열렸다.

충북도는 29일부터 충주 수안보 한화리조트에서 여성 취업 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여성 인력 개발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취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충북 새일 본부 및 새일 센터 종사자 31명, 시·군 취업정보센터 취업설계사 및 직업교육매니저 16명, 시·군 여성 인력 담당자 13명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여성 인적 자원 개발과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민·관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여성취업을 활성화를 위해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특히 한국 여성 정책 개발원 이택면 박사의 '여성일자리 과제와 성인지적 취업지원방안'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또 취업 상담 역량을 강화시키고 노동법 이해, 취업장려제도 활용 등의 교육과 여성일자리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분임 토의도 진행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시·군간, 민·관 네트워크 강화와 활발한 취업정보 교류를 통해 전국 최고의 여성 일자리 선진도를 앞당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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