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사태로 선거행보를 자제했던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나선다.
한나라당은 각 지역별 필승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주 · 청원통합협약식, 충북도당공약발표회 등을 잇따라 개최한다.
한나라당은 30일 단양군, 충주시, 제천시 필승결의대회를 갖고 5월 1일에는 청주시민회관에서 청주 · 청원필승결의대회를 연다.
한나라당은 특히 청주청원 필승결의대회에서 청주․청원통합 공약을 실천하는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중앙당 주요당직자, 송태영 도당위원장 및 당협의원장, 남상우 청주시장 후보, 김병국 청원군수 후보, 청주 · 청원 광역 · 기초의원 후보자 모두가 참석한다.
30일 개최되는 충주시필승결의대회에는 한나라당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의원이 참석, 당원들을 격려한다.
민주당도 30일 제천시 필승결의대회를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갖고 5월 2일에는 충북도당 결의대회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연다.
이처럼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천안함 사태로 연기했던 선거행보를 다시 시작해 선거정국이 재점화됐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