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열려

한국노총 청원군 노인복지회관, 민주노총 청주체육관 앞에서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5/02 [20:14]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열려

한국노총 청원군 노인복지회관, 민주노총 청주체육관 앞에서

이정규 | 입력 : 2010/05/02 [20:14]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는 1일 오전 10시 청원군노인복지회관에서 2010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우택 충북도지사와 정정순 청주시장 권한대행, 노동부청주지청, 충북경영자총협회 등 관련 기관과 1천여명의 근로자와 가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사화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충북 항운 노동조합 김진천씨가 석탑산업훈장, 한성운수 안광입씨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또 (주)유니온 강태문씨 등 3명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정부 훈․포장 8명과 도지사 표창 38명, 청주시장 표창 21명, 대전지방노동청장 표창 5명, 충북경영자총협회장,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을 비롯하여 총 147명의 모범근로자가 표창을 받았다.

정정순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무한경쟁의 21세기는 평화적 노사관계, 근로자의 창의력에 의해 기업과 지역의 발전이 좌우된다”며 노사 상생발전을 위한 화합을 당부했다.

한편 민주노총 충북본부도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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