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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대학생들이 한국의 전통요리를 체험하는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주성대학 청주시청소년수련관은 30일 대만 명신과학기술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요리체험' 행사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주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대만 학생들이 비빔밥과 불고기 등 한국의 전통적인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어봄으로써 한국의 문화를 좀더 이해하고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들은 현대문화체험과 속리산 법주사 탐방, 청주국립박물관 관람 등 충북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대만학생들은 4월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주성대학 기숙사에 머물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성대학과 대만의 명신과학기술대학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교간 학술·문화교류 등 우호관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한편 주성대학은 지난해 6월 대만 명신과학기술대학 관계자와 양교 학생교류를 통한 우호교류협약을 맺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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