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1인 창조기업' 2012년까지 1만개 육성

중기청,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방안 발표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5/03 [09:04]

'모바일 1인 창조기업' 2012년까지 1만개 육성

중기청,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방안 발표

김현수 | 입력 : 2010/05/03 [09:04]
정부가 오는 2012년까지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 육성에 나섰다.

앱 창작터로 지정된 대학에서 체계적으로 앱 개발자를 양성하고 1인 창조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에서 마케팅까지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또 1인 창조기업이 공공정보를 활용해 다양한 앱 개발이 가능하도록 공공정보 개방과 규제완화를 추진한다.

중소기업청은 30일 서울대에서 ‘앱 창작터’ 개소식을 갖고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중기청은 전국 11개 앱 창작터를 선정하고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양성교육과 인프라 거점기관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앱 창작터에서는 매년 4천500명의 초급개발자를 무료로 교육하고 우수 교육생은 이동통신사의 전문개발자 교육과정과 연계해 최고 전문가로 양성한다.

또한 중기청은 ‘글로벌 앱지원센터’를 설치, 국내 개발자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정부에서 운영 중인 각종 지원시책을 모바일 앱으로 제작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1인 창조기업이 선택해 교육 받을 수 있는 자기계발 교육전문기관을 게임, IT 관련대학, 민간전문학원으로 확대한다.

김동선 중기청장은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12년까지 1만개의 1인 창조기업이 생길것 것“이라며 ”1인 창조기업들이 세계적인 소프트웨어를 배출시킴으로써 국내 모바일 시장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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