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가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호조를 보였다.
반도체 후공정 및 반도체·LCD용 화학약품 제조업체인 네패스가 1분기에 창사 이래 1분기 기준 최고의 실적을 낸 것.
3일 공시를 통해 알려진 네패스의 매출은 555억 9천600만원, 영업이익은 58억 61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이 96억 1천100만원, 영업이익은 17억 7천200만원이 늘어난 것이다.
네패스의 이번 성적은 지난해 4분기 실적에도 뒤지지 않는 수치다.
네패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65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
네패스의 이같은 호조는 소비심리 회복과 LED TV 호황, 3D TV 태동에 수혜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네패스는 지난 3월 경우 생산능력 전부를 가동했다.
더욱이 스마트폰 등 신제품 출시가 네패스에게는 호재로 작용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