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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모든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하나로 통합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3일 충북도에 따르면 오는 2011년까지 건물의 형태와 위치, 면적, 높이, 구조, 용도, 건폐율, 용적률 등 건축물 대장의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한국 토지 정보 시스템(KLIS)과 건축 행정 정보 시스템, 새 주소 관리 시스템 등 건축물 관련 3개 정보를 통합, 데이터베이스화하는 ‘GIS(지리정보시스템)기반 건물 통합 정보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것.
이를 위해 충북도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영동군과 진천군의 4만8천879동의 건물에 대해 국비 약 4천5백만원을 투입,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10개 시·군은 2011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건물통합정보가 구축되면 건축물 대장의 주요정보를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부동산 거래에도 활용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수요자 맞춤형 부동산 통합정보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각종 범죄나 사고 발생시 위치파악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