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중소기업 주간행사가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2개 시·도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의 땀방울,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협의회 단체와 중소기업진흥공단, IBK기업은행 등 15개 중소기업 관련 기관이 80개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중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금융 위기를 거치면서 중소기업의 보여준 노력과 성과를 평가한다.
중앙회는 또 앞으로 10년을 주도할 중소기업 비전인 'Small Giants(작은 거인)' 실현을 위한 기반 조성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10일에는 국립국악원에서 행사 기념 음악회인 '중소기업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을 갖는다.
12일에는 '명문 장수기업인상' 시상과 '가업 승계 원활화를 위한 좌담회'가 열린다.
13일에는 'Kbiz Total Fashion Show'를 통해 중소 의류·장신구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대기업 녹색성장 노하우 전수 설명회'와 '상생협력·공정거래협약 워크숍'을 전경련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14일에는 청와대 녹지원에서 '2010 전국 중소기업인대회'를 열어 중소기업주간의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 '2010 전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과 VIP와 중소기업인간 대화가 계획돼 있어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경영 의욕을 높이게 된다.
한국 여성벤처협회는 '창업 성공사례 발표와 채용 설명회'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증소기업 녹색경영 확산 지원 사업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신·기보는 '창업성공사례 발표'와 '벤처창업교실'을, IBK기업은행은 '타운미팅', 대구은행은 '우수 중소기업 간담회', 광주은행은 '경영실무 강연회'를 마련했다.
중앙회 지역본부도 지방조달청장 간담회, 신공동구매사업 설명회를 준비했다.
또한 중앙회 지역본부는 금융지원 설명회, 지방국세청장 간담회, 대 · 중소기업 상생협력 협의회, 기업가 정신 특강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중소기업중앙회 박해철 정책총괄실장은 "경제 위기 이후 우리 경제가 지속 가능한 성장 · 발전의 토대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중소기업 주간행사를 계기로 중소기업이 재도약하고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효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