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뜻깊은 잔치 열렸다

혜능보육원, 후원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 개최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5/04 [18:02]

어린이날 뜻깊은 잔치 열렸다

혜능보육원, 후원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 개최

이정규 | 입력 : 2010/05/04 [18:02]

 

▲ 충북혜능보육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후원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잔치를 열었다.    ©충북넷

충북 혜능보육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후원자가 함께하는 한마음 대잔치를 열었다.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아 4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후원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 모범어린이 표창장과 함께 자전거를 선물로 주었다.

또 후원자회와 자원봉사자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는 가족적인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혜능보육원 가족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450명이 참석한 이날 본 행사는 신나는 방송댄스, 충청대학의 세계 태권도 시범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후원자와 어린이가 함께 하는 2인 3각 이어달리기, ox게임, 단체줄넘기 ,과자 따먹기, 후원자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다.

부대행사로 혜능보육원 어린이들의 작품이 운동장 주변에 전시되고, 후원자들의 봉사활동 사진전등이 열려 볼거리를 제공했다.

다채로운 행사진행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은 수어버회, 충북대학교 파이오니아동아리, 새날터, 중앙로타랙트들이 진행했다.

한마음 대찬치에 참석한 허운 후원자협의회 회장 축사를 통해 “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오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혜능보육원 관계자는 “최근 부모의 이혼과 별거 등으로 부모 있는 고아 아닌 고아가 늘어나고 있어 아이들의 마음에 많은 상처를 주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모든 사람들의 따뜻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  혜능 보육원 행사가 다채롭게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충북넷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