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해결을 위해 대학 캠퍼스로 간다

충북도 이달 5개 대학서 '찾아가는 취업 설명회' 개최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5/06 [16:00]

취업난 해결을 위해 대학 캠퍼스로 간다

충북도 이달 5개 대학서 '찾아가는 취업 설명회' 개최

이정규 | 입력 : 2010/05/06 [16:00]
취업난 타개를 위해 충북도가 대학을 찾아간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달 5개 대학에서 2천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취업 설명회는 도내 대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해 충북도가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CEO나 인사담당자 초청 강연을 통해 기업이 바라는 우수 인재상, 채용절차 등 취업관련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 준다.

특히 도내 우수 기업체를 초청해 예비인력의 채용상담의 자리를 마련해 준다.

참여 기업들은 회사 홍보로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 우수인력 확보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예비취업생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직업심리검사, 이미지메이킹 클리닉, 취업관련 각종 상담 등 행사도 준비됐다.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는 17일 충북대학교, 20일 세명대학교, 24일 청주대학교, 27일 충주대학교, 31일 영동대학교 캠퍼스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관하는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우리 도의 1분기 청년실업률은 7.0%로 일반실업률 3.0%에 비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통하여 예비취업생과 지역기업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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