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지않고 환기되는 창 세계 최초 개발

LG하우시스, 황사 · 새집증후군 극복 '자동환기창' 출시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5/07 [08:27]

문 열지않고 환기되는 창 세계 최초 개발

LG하우시스, 황사 · 새집증후군 극복 '자동환기창' 출시

이정규 | 입력 : 2010/05/07 [08:27]

 

▲     ©충북넷
LG하우시스가 창문을 열지 않고 공기를 환기시켜 주는‘자동환기창’을 세계 최초로 개발, 출시했다.

6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자동환기창’은 창문의 개폐없이 창호와 일체화된 환기 시스템을 통해 집안의 공기나 냄새를 내보내는 창이라는 것.

'자동환기창'은 또 황사나 미세먼지 등 오염된 외부공기를 정화해 실내로 순환시켜 주는 신개념 창호시스템이다.

특히‘자동환기창’은 열교환시스템을 내장, 창 개폐를 통한 직접적인 환기 때문에 새어나가는 에너지의 손실을 줄여 불필요한 냉•난방비를 아껴준다.

LG하우시스가 선보인‘자동환기창’은 천장매립형 환기장치와 달리 덕트(Duct) 노후화에 따른 실내공기 오염의 위험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 '자동환기창'은 실내외 공기를 교환하는 환기방식으로 외부공기 유입없이 실내공기를 계속 필터링하는 공기청정기와도 차별화된다.

'자동환기창'은 이밖에도 공기질을 스스로 감지하는 센서가 내장돼 필요시 자동으로 환기를 시켜준다.

또한 '자동환기창'은 취침, 급·배기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간단한 조작 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LG하우시스 창호재사업부장 박현신 상무는 “황사와 불규칙한 장마, 돌발성 폭우 등의 영향으로 창문을 열고 생활하기가 힘들어졌다"며 "게다가 새집증후군, 아토피가 자녀들을 괴롭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자동환기창'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오는 12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자동환기창, 슈퍼단열창 등 LG하우시스의 첨단 창호•유리제품을 전시하는 ‘그린창호전시회’를 업계 최초로 단독 개최한다.

특히 12일 개막식에는 탤런트 이나영씨의 팬사인회도 열린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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