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몽고메리카운티 BI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충북도는 8일 도내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BI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충북도가 지난 3월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것.
입주기업은 12개월치의 보증금을 예치하고 미국 현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료 및 전기요금 등 실 사용료를 부담한다.
입주계약은 최초 계약시 3년간이며 매 2년마다 재계약 한다.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체는 충북도 전략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다.
신청된 업체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입주심사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지원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3월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 BI센터 660㎡을 확보했다.
이에따라 BT와 BIT 등 충북의 전략산업분야로서 도시형공장이 가능한 기업 중 완성품공장 1개, 벤처창업기업 3개, FDA인증준비사무실 3개 등 최대 7개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업체에게는 회의실, 공용장비실 등 사무 공간, 부대시설을 제공하고 고속 인터넷 전용회선 및 LAN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미국 메릴릴드 바이오테크센터 바이오 정보 지원과 기술 사업화, 자금 연계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홈페이지에 공고되어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미국 생명산업의 중심지인 몽고메리카운티에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저렴한 임대료와 미국 정부의 지원혜택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선진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