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지역 유망 中企에 27억원 지원

충북지역 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5곳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5/10 [14:09]

낙후지역 유망 中企에 27억원 지원

충북지역 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5곳

김현수 | 입력 : 2010/05/10 [14:09]
정부가 수도권과 도시지역에 비해 소외됐던 낙후지역 유망 중소기업에 27억원을 지원한다.

지식경제부는 낙후지역의 성장잠재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예산 27억원을 투입하는 '2010년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후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3천5백만원 범위에서 기술개발과 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한 산·학·연 협력요소들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도기업 지원 대상은 성장촉진지역으로으로 지정된  70개 시·군 지역내 중소기업이다. 이중 충북지역은 보은과 영동, 옥천, 괴산, 단양 등 5개 군이 해당된다.  

신청 희망 기업은 해당 시·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사업공고 및 신청서류는 지식경제부 홈페이지(http://www.mke.go.kr)에서 열람 가능하다.

한편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까지 160억원을 들여 농어촌지역 소재 244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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